한국교통대 학생, ‘농활’ 농촌일손돕기 참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5/04 [15:54]

한국교통대 학생, ‘농활’ 농촌일손돕기 참여

충주신문 | 입력 : 2021/05/04 [15:54]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학생 40여명이 5월 4일 대소원면에 소재한 과수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해당 농가에서 사과와 복숭아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작업과 주변 정화활동 등을 진행하며 농촌의 영농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월 충북지역총장협의회와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 충청북도, 충북농협 간 맺은 농촌인력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교내 총학생회와 봉사활동 동아리 모임 등에 봉사활동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점 취득 또한 가능하다.

 

한국교통대학교 학생들은 5월 4일 농촌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영농철을 맞아 지속적인 참여를 할 계획이며, 다음주 동량면 소재 농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박준훈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은 “이번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절실히 느끼는 한편, 참된 노동을 통해 보람된 시간을 가졌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미래에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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