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하고 협력하며 함께 노력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1/04/19 [09:51]

상생하고 협력하며 함께 노력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1/04/19 [09:51]

▲ 이규홍 대표이사     ©

소득주도 성장에 의한 최저임금 급상승과 주 52시간제 공정경제3법, 중대재해법 등 기업에 부담이 가는 법제도에 의한 기업 옥죄기와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 활성화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기업들에게 이제는 기업이 활성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이다.

 

국가를 성장시키고 경제를 발전시키는 데는 진보와 보수가 따로 없고 이념의 추구가 어디에 해당하는 것인가.

 

노사 간의 대립은 양자간의 문제보다도 한낮 정치적으로 활용되는 측면이 더 큰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야 할 때다.

 

노사는 대립이 아니라 상생으로 가는 것이다. 더욱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이나 4차산업 혁명으로 노동자의 어려움이 점점 커지는 상황 속에서 대립과 파행의 길은 서로 죽자는 뜻으로 밖에 해석이 안 된다.

 

일자리가 없는 노동자가 무슨 소용이 있으며 협력할 노동자가 없이 어찌 기업이 존재하겠는가. 서로 돕고 의지하며 성장의 길을 찾는 것이 노사의 길로 생각된다. 서로 힘을 기르고 패거리를 모아 대립하면 남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현재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이를 발판으로 세계 경제에서 우뚝 서려면 패거리 정치, 패거리 노사분규, 패거리 사회, 대립과 파행으로 얼룩지는 작금의 현상으로는 어떠한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가 없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상대의 이익은 전혀 생각지 않는 사고의 모순으로는 절대 선진국 대열의 강자가 될 수 없다. 다양해진 생각들을 함께 모으고 합리적 대안과 창의적 대안을 창출시키는 양보와 배려의 미덕으로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고 이해해야하는 것이야 말로 선진국으로 한발 앞서가는 국민정신일 것이다.

 

지금껏 소득주도 성장으로 인한 노동자들을 대변하고 노동자를 위한 정치를 했으면 이제는 기업이 활성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길도 열어야 한다.

 

복지를 늘리려면 그만큼 수입도 창출시켜야한다. 수입을 창출시키는 것은 기업이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이 함께 커갈 수 있는 경영환경을 마련해야하고 작은 소상공인들도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

 

기업의 활성화에 의한 성장이 선행돼야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발생하고 기업이 투자해야 일자리가 생기는 것이다.

 

진정한 복지를 원하거든 복지를 감당할 수 있는 경제적 성장이 필요한 것이다. 국가의 다스림은 한쪽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 서로 상생하고 협력하며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싹터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조성하고 분위기를 잡아주는 것이 정치가 할 일이다. 자신의 생각만을 옳다하여 그것에 매몰되면 이는 편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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