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투스(주) 충주공장은 후원금 100만 원,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모비스 충주지회는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해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유니투스(주)의 사회공헌활동은 유니투스만의 기업 특성과 강점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한편 모든 고객들에게 새롭고 안전한 삶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독자적인 제조역량과 제품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 선두 주자로 나아가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또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모비스 충주지회는 노동자와 비정규 노동자에 대한 차별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다모아주간보호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돌봄과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유니투스(주) 충주공장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모비스 충주지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이승한 다모아주간보호센터장은 “유니투스(주) 충주공장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모비스 충주지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은 센터 이용자들의 복지향상과 시설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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