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교현안림동위원회(회장 최종부) 위원들이 8월 3일, 관내 쓰레기 투기 취약지 및 버스 승강장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바르게살기운동 교현안림동위원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교현안림동을 만들기 위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형우 교현안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을 위해 봉사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교현안림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위원회가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종부 바르게살기운동 교현안림동 위원장은 “함께 고생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정비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보다 쾌적한 교현안림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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