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지하 대공간 화재안전 특별관리 추진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5/16 [21:03]

충주소방서, 지하 대공간 화재안전 특별관리 추진

충주신문 | 입력 : 2024/05/16 [21:03]

 



충주소방서(서장 엄재웅)가 최근 대규모 건축물이 증가함에 따라 대형판매시설, 지하 주차장 등 지하 대공간의 화재안전 특별 관리를 추진한다고밝혔다.

 

지하 대공간은 대형 판매시설과 공동주택 주차장 등 대공간이 형성된 지하층을 말한다.

 

화재 시 열기와 연기가 건물 외부로배출되지 않는 특성상 시야 확보가 어려워 소방 활동에 제한이 많고 다량의 짙은 연기와 열기의 급속한 확산으로 대피가 어려워 대형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

 

이에 소방서는 지하대공간의 화재안전 특별 관리에 나섰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자동 유리문 비상시 개방 방법 안내문·피난 안내도 부착, 축광식 피난 안내선·유도등 설치,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방호시설, 지능형 CCTV 설치 권고 등이다.

 

또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지하층 피난대피 방법 홍보, 관내 주요 지하 대공간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조사와합동 소방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문택 예방안전과장은 “지하 대공간은 화재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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