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와 혁신 그리고 발전의 횃불이 되어라

이규홍 충주신문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4/01/17 [11:12]

창의와 혁신 그리고 발전의 횃불이 되어라

이규홍 충주신문 대표이사 | 입력 : 2024/01/17 [11:12]

▲ 이규홍 대표이사     ©

디지털 혁명이라 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은 사람들이 따라가기도 벅찰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경제는 물론 인간 생활과 삶의 흐름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척도로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각 분야에서 변화에 대응하고 그에 상응하는 창의력을 발휘하여 흐름을 선도해야 한다. 또한 그 흐름과 변화를 빠르게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흐름의 장으로 유도하는 사람들이 공직자일 것이다.

 

그로인해 선출직 공무원이나 기존 공무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시민들에게 알리고 유도하고 깨우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공무원들이 중요한 임무를 띠고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많은 변화가 요구된다. 이들이 해야 할 일은 한 발 앞서서 창의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변화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시민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로 이는 충주시 발전과 미래 비전의 성공 여부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지난 9일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처음으로 열린 국무회의 자리에서 충주시 공무원에 대한 칭찬을 언급했다.

 

윤 대통령이 충주시 공무원을 칭찬한 것은 시에 대한 정책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시민들이 그것을 잘 모른다거나 이해하지 못해 오해를 함으로써 혜택을 받지 못하면 그것은 없는 정책이나 다름없다는 취지로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의 충TV, 충주씨샵 등의 홍보 활동에 대해 극찬을 했다 한다.

 

윤 대통령은 공무원이 유튜브를 만들어 참신하고 재미있게 정책 홍보를 해서 시민들께 홍보하고 구독자도 충주시민의 두 배가 넘는다며, 이러한 혁신이 필요할 때인 것을 강조했다 한다.

 

또한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씨 캐릭터로 충TV를 운영하면서 구독자가 55만 명에 이르고 현장을 직접 뛰면서 세세한 곳까지 소개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탄금대 주변에 만들어진 충주샵도 활기를 띠어 판매량이 10억을 돌파했다. 그리고 김선태 주무관도 자신이 열심히 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낸 공을 인정받아 충주시청 입사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하는 쾌거도 이룩했다.

 

충주의 발전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내가 주인이다’라는 의식 속에 열심히 하는 공무원, 시민, 대학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함께 뛰는 속에서 나온다. 모두 함께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더하여 모든 공무원들이 열심히 하고 있지만 기존 틀에 박힌 행정에서 벗어나 이제는 더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충주시에서도 혁신적이고 창의적으로의 변화만 주문할 것이 아니라, 각종 정보를 망라한 빅데이터 구축을 서둘러 공직자들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달라질 수 있다. 충주시는 유튜브 충TV를 기점으로 충주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화 시키려면 부서별 장벽부터 무너트려야 한다. 부서가 다르다하여, 우리 소관이 아니라하여 서로 미루고 나서는 것을 꺼려해서는 아무런 혁신도 이룰 수 없다. 부서간 서로 돕고 협력해야만 하고 매사에 적극적이어야 충주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가 있는 것이다.

 

어떠한 일을 추진하는 데는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 정보와 빠른 법률적 해석이다. 추진하는 정책이 탄력이 붙으려면 필요한 정보가 넘쳐야 한다. 또한 중앙부처가 운영하는 법률과 조례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곁들여져야만 추진에 막힘이 없고 전략에 차질이 없게 된다.

 

충주시가 기업도시를 비롯한 각종 산단을 성공리에 이끌었고 국가산단과 문화도시 등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면서도 인구는 늘지 않고 아직도 소도시 형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번 김선태 주무관의 사례에서 보듯 모두가 한 마음이 되고 협력한다면 충주의 도약은 기필코 이끌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충주시 중앙탑면직능단체, 환경 정비
1/9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