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스포츠클럽 최강FC 축구선수단에 단비 같은 후원자

강원 양양 ㈜해성코리아 유영준 대표, 유니폼과 후원금 전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2/01/26 [08:58]

충주시스포츠클럽 최강FC 축구선수단에 단비 같은 후원자

강원 양양 ㈜해성코리아 유영준 대표, 유니폼과 후원금 전달

충주신문 | 입력 : 2022/01/26 [08:58]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주시스포츠클럽(회장 조민용)에 단비같은 후원자가 나타나 의욕을 북돋아주고 있다.

 

후원자는 강원도 양양에서 관광 관련 사업을 하는 ㈜해성코리아 유영준 대표로, 유 대표는 최근 최강FC를 방문해 선수 유니폼 75벌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평소 축구에 대한 관심과 선수육성에 기여하고자했던 유영준 대표는 “지속적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홍보해 사단법인 충주시스포츠클럽 최강FC에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체육회 지원사업인 충주스포츠클럽 최강FC는 무료반으로 어린이를 모집해 건강과 스포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강FC는 창단 당시 제주 서귀포스포츠클럽, 남원스포츠클럽, 오산스포츠클럽으로부터 축구공 10개씩 도움을 받아 시작할 정도로 지역에서의 관심과 지원이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축구선수반이 2021년 최강FC U-12 충북지역 1종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발전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최강FC U-15팀까지 창단하는 등 선수육성에 크게 이바지했다.

 

현재도 전국에서 전용 축구장도 없이 초등·중등 선수반을 운영하는 곳은 충주시스포츠클럽이 유일하며, 이런 어려움속에도 선수반까지 운영하는 충주시스포츠클럽은 전국 105개 공공스포츠클럽의 귀감이 되는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노승우 총감독은 “선수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구장 확보와 운영비 지원이 시급하다”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손흥민 같은 훌룡한 선수 배출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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