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용산동주민자치위원회, 저소득 다자녀 장학금 지원

다자녀 가정 교육비 지원으로 학업 진행 응원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5/03 [13:30]

충주시 용산동주민자치위원회, 저소득 다자녀 장학금 지원

다자녀 가정 교육비 지원으로 학업 진행 응원

충주신문 | 입력 : 2021/05/03 [13:30]

 

 

충주시 용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영석)는 4월 19일 지역 내 저소득 다자녀를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용산동 7개 직능단체로 구성된 용산동발전협의회는 지난달 회의를 통해 1년 동안 매월 직능단체별 릴레이 나눔을 제의한 바 있다.

 

이에 첫 후원자로 나선 용산동주민자치위원회는 회원들이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해당 장학금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도움을 요청한 저소득 다자녀 가정 초등학생 2명, 중학생 2명, 고등학생 1명 등 총 5명에게 각 2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 및 학생들의 학업 진행을 고려해 인원을 최소화하고 개인별로 전달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하에 진행했다.

 

안영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로 성장하는데, 이번 장학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학생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더 가까이에서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조수정 용산동장은 “용산동주민자치위원회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충주시정 추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이웃돕기에 솔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복지와 발전을 불러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산동주민자치위원회는 서예, 생활 댄스, 요가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이웃 나눔을 통해 ‘살기 좋은 꿈자람골 용산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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