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관아골동화관 지역아동문학작가 초청 릴레이 특강

4월 채인선 작가를 시작으로 책읽기, 글쓰기 등 릴레이 강연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5/03 [13:13]

충주시, 관아골동화관 지역아동문학작가 초청 릴레이 특강

4월 채인선 작가를 시작으로 책읽기, 글쓰기 등 릴레이 강연

충주신문 | 입력 : 2021/05/03 [13:13]

 

 

충주시가 관아골동화관에서 아동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동화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릴레이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월 1명의 지역 아동문학 작가를 초청해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아동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소년기 책 읽기의 중요성과 작가가 전하는 동화 등을 들려주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4월에는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등의 저자로 잘 알려진 채인선 동화작가가 ‘아이들에게 책 왜 중요할까’를 주제로 지난 9일 첫 강의를 진행해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채 작가는 4월 한 달간 매주 한 시간씩 직접 학부모들과 만나 글쓰기, 책 읽기, 동시 등 아동문학을 주제로 유익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5월에는 송선미 동화작가의 ‘위로와 치유의 힘, 동시’, 6월에는 이안 동화작가의 ‘재미있고 즐거운 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아이들에게 책 읽기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창작활동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개관한 관아골동화관은 지역 아동에게 다채로운 문화공연 및 체험활동을 비롯해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비대면 문화행사 및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문화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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