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주시지부, 교통대 학생 농촌봉사활동 동참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4/26 [15:34]

농협 충주시지부, 교통대 학생 농촌봉사활동 동참

충주신문 | 입력 : 2021/04/26 [15:34]

 

 

한국교통대학교 학생들이 영농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을 돕기 위해 농촌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

 

한국교통대학교 학생처는 지난 2월 충북지역총장협의회와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 충청북도, 충북농협 간에 맺은 농촌인력지원사업 업무협약의 취지에 공감하여 봉사활동 학점제를 도입하고, 참여 학생들의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영농 봉사활동을 활성화를 시키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총학생회와 봉사활동 동아리 모임 등을 통해 신청한 희망 학생들이 5월초부터 충주시 관내 일손이 부족한 취약농가에 배치되어 영농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대학생 영농인력을 지원받고자 하는 농가는 충주시 관내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1일 건국대학교 학생 40여명이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농협 충주시지부 이석구 지부장은 “농번기 영농철에 인력을 구하지 못해 농작업 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농촌에 큰 도움을 주게되어 고맙고 어려운 농촌 현실을 이해하는 기회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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