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 이웃에 성금 전달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지역단체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4/19 [13:42]

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 이웃에 성금 전달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지역단체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

충주신문 | 입력 : 2021/04/19 [13:42]

 

 

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의장 정민환)는 4월 9일 김태환 기념사업회의 후원으로 뜻깊은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사회복지법인 성불복지회 진여원, 지체장애인 총연합회,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3곳을 선정해 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는 근로자종합복지관을 위탁 운영하면서 근로자 및 주민을 위한 탁구, 서예교실와 같은 복지프로그램과 노동상담소 등을 운영하고 근로자의 날 행사와 노사화합을 위한 노사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하는 등 건전한 지역사회문화 확립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민환 의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사회적 약자를 돕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려는 노동자들의 뜻을 알리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우리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여원 원장 혜원스님은 “성금을 전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보내고 싶다”며 “소외받는 아동복지와 노동 현안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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