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미술가협회(회장 문형은)는 12월 16일 충주시를 방문해 지역 내 여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불 40채(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중원미술가협회는 매년 협회전 등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는 미술단체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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