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노은면에 소재한 ㈜이레산업(회장 이득우)과 ㈜해광산업(사장 진용을)이 11월 26일 노은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5,000장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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