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소원면은 약 1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서충주신도시가 속해 있어 도심과 농촌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이 주무관은 대소원면에서 예산 및 회계 업무를 담당하며 대소원면의 살림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이 주무관은 본인의 바쁜 업무 속에서도 면 업무를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주민들과 항상 대면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 열정적인 자세로 업무를 처리하는 등 대소원면의 행복 전도사로 통하고 있다.
특히 매년 8월 개최되는 대소원면의 봉숭아꽃 잔치의 담당자로서 축제의 기획부터 홍보, 그리고 세세한 실무까지 손수 챙기며 올해 축제가 그 어느 해보다 성공적으로 치러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러한 이 주무관의 적극적인 자세는 충주시 전체에 긍정적 에너지를 불러오고 있다.
이날 노사대표는 “9월 행복배달통의 주인공에게 조합원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항상 묵묵하고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행복배달통이 조금이라도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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