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는 목행동에 사는 38세 주부로 알려졌다.
확진자는 2월 21일부터 고열, 두통, 오한 증상 보여 충주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진료받고 음압병동에 격리됐다가 이날 민간 수탁기관의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폐렴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충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35세 어린이집 교사, 38세 주부 2명으로 늘었다.
충북도 전체로는 7번째 확진자이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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