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박사, 제37회 한국시조문학상 수상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19/06/22 [13:03]

정진상 박사, 제37회 한국시조문학상 수상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19/06/22 [13:03]

▲ 정진상 박사    

건국대학교 전 의과대학장과 건국대학교 전 충주부속병원장을 지낸 인당(仁堂) 정진상 박사가 시조문학이 제정한 제37회 한국시조문학상을 수상했다.

 

정 박사는 시조문학의 권위 있는 상에 ‘부부’라는 단시조로 도전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77세인 정 박사는 2011년 한맥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2012년 시조집 ‘청진기에 매달린 붓’과 2015년 두 번째 시조집인 ‘몽당 붓 세우다’, 2018년 세 번째 시조집인 ‘추억 줍기’ 등을 펴내면서 늦은 나이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던 중 이번에 큰 상을 받게 돼 더 큰 의미를 부여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된 시조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부부의 관계를 바늘과 실에 비유, 부부의 서로 다른 점을 조화시켜 함께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며 어루만져 주는 것이 진정한 부부라는 생각을 피력한 것이다.

 

정 박사는 진정한 부부에 대한 인식은 요즘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전진상 박사는 충주 시조문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 한 것을 비롯해 한국시조협회 자문위원과 여강시가회 부회장 등 많은 문학단체와 교류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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