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용산동 소재 모닝마트 정점순 대표가 1월 3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쌀 500kg(10kg 50포)을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정 대표는 지난해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용산동 관내 경로당에 수박과 라면을 전달한 바 있다.
정 대표는 “마트를 이용해주시는 이웃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쌀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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