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금가면 생활개선회(회장 이옥후)가 백중을 맞아 9월 5일 관내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및 총무, 마을이장 등 130여명을 면사무소로 초청해 삼계탕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며 주민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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