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김복순)가 7월 13일 멸치, 겉절이, 장조림 등의 반찬을 만들어 장마와 무더위로 입맛을 잃은 복지사각지대 이웃 15가구에 전달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홈피에 게재돼 있는 모든 이미지를 무단도용, 사용이 발각되는 즉시 민형사상 책임을 받게 됩니다. ※ 외부 기고는 충주신문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고문은 원작자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가급적 원문 그대로 게재함을 알려드립니다.
관련기사목록
|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