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종문)가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내사리 유모씨(61세)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3월 20일 굴삭기 등 철거장비를 지원했다. 유씨는 2월 26일 주택 화재피해를 입어 현재 마을회관에 임시 거주지를 마련해 생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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