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러빙프렌즈’(회장 이채리)가 3월 18일 교현2동을 찾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홀로노인 2가구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러빙프렌즈’ 자원봉사팀은 올해 저소득층 10가구를 선정해 전공을 살린 집수리 봉사를 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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