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진기화ㆍ이순현)가 11월 25일 재활용 폐자원 판매 수익금과 수익사업 기금으로 연탄 1,000장과 쌀 20Kg 50포를 구입해 홀몸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52곳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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