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박광섭) 회원들이 10월 17일 주민센터에 모여 직접 재료를 손질해 만든 장조림과 두부조림 등 반찬을 홀몸노인 30명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홈피에 게재돼 있는 모든 이미지를 무단도용, 사용이 발각되는 즉시 민형사상 책임을 받게 됩니다. ※ 외부 기고는 충주신문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고문은 원작자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가급적 원문 그대로 게재함을 알려드립니다.
관련기사목록
|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