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2월 5일 설을 앞두고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축농가를 위해 축․수산물 팔아주기 직거래행사를 열었다. 충주시 공무원과 관내 50인 이상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소고기, 계란, 육포, 장어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1,8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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