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동주민센터(동장 박종헌)가 7월 16일 적십자봉사관에서 직원 10명과 직능단체장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카스테라 및 크림빵 등 사랑을 듬뿍 담은 빵을 직접 만들어 관내 12개 경로당과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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