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차차 동인전이 11월 12~17일까지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미술, 도예, 서예, 시회, 사진까지 충주 예술인들이 모두 모여 함께 전시회를 여는 충주 종합예술의 완결판이라 해도 손색없을 이번 제17회 차차 동인전에는 강호안, 김경인, 김동현, 박상옥, 심병섭, 심창현, 오명원, 유영복, 전민숙, 최종진, 표명숙, 한종석 씨 등 35명이 각 분야별 작품들을 선보인다. 주최자인 차차 동인회에서 모든 만남과 전시를 책임지고 진행하며 후원은 충주시가 맡는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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