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은 NH농협생명 충북지역총국에서 농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서는 농·축협 사무소에 수여하는 상으로 생명보험 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및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사무소에 수여하고 있다.
서충주농협은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실적을 달성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광진 조합장은 “월간 BEST 사무소 선정이라는 큰 성과는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서충주농협은 조합원과 고객이 항상 신뢰할 수 있는 농협을 만들고 농업인의 실익과 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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