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자원의 달을 맞아 자원의 귀중함을 각인시키고 폐자원을 활용하여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포럼이 10일 15시 충주시클린에너지파크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충주시업싸이클럽(대표 최효정)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발제를 국립한국교통대학 환경공학과 공학박사 최효정 대표가 맡았고, 토론자로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환경공학과 연익준 교수 등이 함께 했다.
발표자로는 한국환경공단 사단법인 자원순환 환경센터 안소연 씨가 발표했으며 충주시 관계자와 시의회 민관 대표 자원순환 협업기관 지역 기업체 시민들의 많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주최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한국교통대학교 지역협력단, 업싸이클이 함께 했으며 후원은 자원순환 환경센터, 충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해 주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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