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유총연맹 호암직동분회 회원 15명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말 이른 아침부터 여름 내내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해 반공투사위령탑의 환경 관리에 힘썼다.
윤재식 분회장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호국영령의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현충시설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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