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김낙우 의장이 9월 2일 농협충주시지부와 함께 ‘라이스 모닝(Rice Morning)’ 챌린지에 참여했다.
‘라이스 모닝’ 챌린지는 충북 도내 쌀 소비 확대를 추진하고자 지난 7월부터충북농협에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해 쌀에 대한 긍정적 인식 조성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챌린지에 동참한 김낙우 의장은 “건강한 아침 식사는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첫걸음이자 우리 농촌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다”라며, “충북의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된 쌀을 많이 소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홈피에 게재돼 있는 모든 이미지를 무단도용, 사용이 발각되는 즉시 민형사상 책임을 받게 됩니다. ※ 외부 기고는 충주신문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고문은 원작자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가급적 원문 그대로 게재함을 알려드립니다.
관련기사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