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프㈜(대표 조대산)가 8월 26일, ‘충주 시민의 숲 조성’을 위한 기탁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도미노프 주식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소상공인 대상으로 운영하는 광고 플랫폼인 ‘토드(TOD)’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조대산 대표는 “충주에서 지역기반형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던 중, 시민 참여의 숲 조성 사업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시민의 숲 조성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 기반 온라인 광고 플랫폼 토드(TOD)는 매장 주변의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광고를 송출하는 서비스이며, 충북기업진흥원의 하반기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에 중개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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