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신규사업 43건 발굴' 정부예산 확보 총력

1차 보고회 대비 18건, 435억원 늘어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4/04/27 [20:07]

충주시, '신규사업 43건 발굴' 정부예산 확보 총력

1차 보고회 대비 18건, 435억원 늘어

충주신문 | 입력 : 2024/04/27 [20:07]

 



충주시가 4월 25일 조길형 시장 주재로 2025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현황 2차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날 내년도 정부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신규사업 43건(656억 원)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발굴한 25건(221억 원) 대비 18건(435억 원) 증가한 수치다.

 

충주시가 발굴한 추가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디지털트윈 시범지구 조성(47억 원) △수소충전소 성능 고도화 사업(34억 원) △배터리 특성화 대학 지원사업(30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조성사업(30억 원) 등이다.

 

또 첨단정밀화학소재 성능 고도화 센터 구축(25억 원), 저궤도위성 기반 자율주행차 부품 기술지원 기반 조성사업(20억 원) 등을 추가로 발굴했다.

 

충주시가 이날까지 발굴하고 확보한 2025년도 정부예산사업은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259건(7,840억 원)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연초부터 거듭 강조했던 부분이지만 신규사업의 양적 확장에 대해 욕심을 내지 않고 내실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렇다고 내실을 채운다는 말을 현실에 안주하겠다는 의미로 오해하지 말고 보고해 주신 대로 예산이 반영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내년도 시정을 위한 밑그림 작업에도 소홀하지 말아야 한다”며,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 다른 도시와 비교했을 때 모자란 것을 채울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또 다른 도시에 비해 강점인 부분을 더욱 공고히 육성할 수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꾸준히 고민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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