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팔봉서원 춘계 제향

이규홍 충주신문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4/04/24 [11:27]

충주 팔봉서원 춘계 제향

이규홍 충주신문 대표이사 | 입력 : 2024/04/24 [11:27]

 

충주시 대소원면 문주리 74-1 소재 팔봉서원(원장 김복환)의 춘계 제향일이 오는 28일 오전 11시 팔봉서원에서 봉행된다.

 

달래강변 토계리 수주팔봉 칼바위 건너편에 있는 팔봉서원에서는 계옹(음애) 이자 선생과 탄수 이연경 선생, 십청헌 김세필 선생과 소재 노수신 선생 등 4분을 모시는 서원으로 1583년 세워졌으며 처음에는 계옹 이자 선생과 탄수 이연경 선생의 첫 글자를 따서 계탄서원이라 했으나 1612년 십청헌 김세필 선생과 소재 노수신 선생이 추가 배향되면서 4분의 선생을 모시게 되었다.

 

1672년 사액을 받으면서 팔봉서원으로 바뀌었다.

 

팔봉서원은 해마다 음력 3월 20일 1년에 한 번 춘계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충주의 대표 서원으로 누암서원과 함께 꼽히고 있는 팔봉서원 김복환 원장은 “많은 유림이 참여하여 4분의 대선생님들을 기리는 제향 봉행에 뜻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은 우리의 전통을 기리는 일은 매우 경건하고 숭고한 일”이라고 했다.

 

또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인간 관계 질서가 무너지는 요즘 우리의 정신 문화가 바탕이 되는 것이 혼란을 막는 바람직한 일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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