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mbc가 FM개국 21주년 기념 한여름밤의 콘서트를 마련한다.
오는 23일 오후 7시 충북 충주시 호암동 충주mbc 사옥 잔디밭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이은미와 최성수, 예민, BMK, 모세, 레이지본, 이혜리, 정재민 등의 가수가 출연, 여름밤 무더위를 식힐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한다.
이날 콘서트 실황은 24일 오후 4시 '가요산책'(음악FM 88.7MHz)을 통해 녹음 방송된다.
콘서트는 곽자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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