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국회의원이 1월 3일 오전 국민의힘 충주당협 당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 의원은 “이번 참배는 다른 어느 해보다도 남다른 각오와 의미가 있다”며, “충주발전과 정권교체에 중심적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 의원은“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은 공정과 상식, 법치의 회복”이라며,“이를 위해선 정권교체가 선결 조건”이라고 밝히고 “많은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통해 새로운 정부의 탄생을 갈망하고 있는 만큼 3. 9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종배 의원은 국민의힘 초대 정책위의장을 맡아 민생지원을 위한 정책 마련과 함께, 국회 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예산 및 보육, 장애인 등 민생 예산 반영에 힘써 왔다.
무엇보다도 2022년 충주시 국비예산을 국회에서 628억 원을 증액하여 역대 최대인 7,442억 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충혼탑 참배에 참석한 당원들도 당 조직을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국민의힘 충주당협이 되어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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