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비전 2030을 환영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1/03/05 [15:38]

충주시 비전 2030을 환영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1/03/05 [15:38]

▲ 이규홍 대표이사     ©

조길형 충주시장이 지난달 22일 충주시 미래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비전 2030을 수립할 것을 주문한 것은 참으로 적절하고 미래 희망을 제시하는 밝은 전략적 정책이다.

 

10년 후 지역의 성장과 인구 관리 외지에서 찾아오는 매력적인 기반까지 두루 꿰는 정책을 계획하고 계획에 의해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것은 참다운 지도자로서 갖추어야할 덕목이다.

 

요즘 정치권이나 정부에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백년대계의 성장발판을 마련하는 정책을 시행한 다기 보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땜질식 일처리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자신들의 이념이나 정권의 목적 그리고 정권의 연장을 위한 포플리즘적 정책이 남발하는 것처럼 느낄 수밖에 없는 때에 시장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에 따라 계획과 전략을 세워 정책의 추진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 비전 제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한 정책적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좀 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과의 연계 한다.

 

다양한 연구와 지역 포럼 활성화와 공개 토론회도 필요할 것이다. 많은 연구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큰 틀에서의 비전 제시와 세부적인 분야별 정책안을 만들고 이를 추진해야할 전략적 대안이 마련 되어야한다. 자칫 급하게 서둘러서 다양하고 체계적이며 효율적이지 못한 부분이 나타나면 이는 절반의 성공밖에 얻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을 두고서라도 많은 연구와 다양한 의견을 통해 세밀하고도 체계적이며 4차 산업혁명시대와 빠르게 진행되는 데이터 혁명 시대인 5G 나아가서는 6G시대에 부합하는 창조적이고 융복합적인 전략과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시민들의 성장과 행복한 삶을 담보하고 있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하더라도 조 시장의 비전 2030은 현재 기초자치단체가 안고 있는 위임사무 형태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계획에 의한 정책을 시도하려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충주시가 충주시 공직자들의 능력을 키우고 창조적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창의적 의견이 계속 나올 수 있도록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힘을 부여하는 작업도 서둘러야 한다. 또한 충주에 있는 대학들과의 연계와 함께 연구하는 시스템도 마련해야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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