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동량면 故 유광섭 노인회장, 마지막까지 이웃 사랑

유가족 이웃돕기 향한 고인의 뜻 잇고자 50만원 성금 전달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3/01 [14:04]

충주시 동량면 故 유광섭 노인회장, 마지막까지 이웃 사랑

유가족 이웃돕기 향한 고인의 뜻 잇고자 50만원 성금 전달

충주신문 | 입력 : 2021/03/01 [14:04]

 

 

충주시 동량면행정복지센터에 한파를 잊게 만들 따뜻한 손님이 찾아왔다.

 

동량면행정복지센터는 탄동 노인회장으로 활동했던 고 유광섭 씨의 유가족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유 씨의 유가족들은 항상 지역 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던 고인의 뜻을 잇고자, 50만 원의 성금을 마련해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성금은 동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초 작고한 유광섭 전 탄동 노인회장은 동량면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찾아내 도움의 손길을 나눠오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으로서 주변의 귀감이 됐다.

 

신동희 동량면장은 “평소 지역사회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큰 어른께서 갑자기 세상을 떠나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마지막까지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하고 존경스러울 따름”이라며 “그 뜻을 이어받아 이웃을 향한 온정으로 따뜻한 동량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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