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봉방동・금가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충주시 전체 29대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으로 시민 편의성 향상 도모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1/02/22 [15:22]

충주시, 봉방동・금가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충주시 전체 29대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으로 시민 편의성 향상 도모

충주신문 | 입력 : 2021/02/22 [15:22]

 

 

충주시가 시민의 민원 편의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2월 18일 봉방동과 금가면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충주세무서의 노후된 발급기도 교체했다고 밝혔다.

 

시는 발급기 설치를 위해 7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행정복지센터 2곳에 새롭게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등 85종의 발급이 즉시 가능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법원서류와 교육관계제증명 등의 서류 27종은 법원행정처 등 관계기관의 승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충주세무서에 교체된 발급기에서는 112종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 토지, 지적, 건축, 차량, 보건복지, 지방세, 국세증명, 교육, 고용보험, 여권 등의 서류를 민원창구보다 최대 50% 감면 또는 수수료 무료로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만으로 발급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인 비대면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어 향후 민원인들의 만족도와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애 민원봉사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으로 각종 민원서류 발급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곳에 선제적으로 발급기를 설치하여 민원서비스를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총 29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설치장소와 운영시간은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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