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천 단양철망휀스 대표가 1월 27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윤주천 대표는 전달식에서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지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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