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태룡)는 9월 22일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날 김태룡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은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300매를 기탁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룡 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도 살리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2012년부터 사회공헌활동으로 충북지역에 소재한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기관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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