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예타 통과를 환영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0/09/18 [13:52]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예타 통과를 환영한다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0/09/18 [13:52]

▲ 이규홍 대표이사     ©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가 청주 오송의 제3생명과학단지와 함께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 할 것이다. 이로써 충주시는 명실공히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을 실증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KDI의 비용 대 편익 비율 분석(B/C)에서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2.24㎢의 비용 대 편익비율이 1.68로 높은 편이고 계층화 분석(AHP)에서는 0.609의 평가를 받아 B/C 2.34와 AHP 0.573을 획득한 오송 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예비 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된 것이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2.24㎢에 5,662억 원이 투입된다. 청주 오송은 1997년 오송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된 이후 무려 23년 만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룩한 것이고 충주는 국가산업단지가 처음 지정되는 것으로 앞으로도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만성질환 중심의 바이오 & LCT(정보기술통신) 융합 헬스케어, 정밀의료 단지로 조성되게 되는 것으로 서충주신도시에 건설된 충주 기업도시와 6개 산업단지를 연계하는 총 15.4k㎡(466만평)의 대규모 산업벨트를 구축하여 중부내륙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핵심사업인 ICT융합 체외 진단센터(장비구축 기업지원, 체외진단 상용화 지원) ICT융합 산학공동개발지원 당뇨예방센터 등으로 인프라가 탄탄하다는 것이 주변의 평이다.

 

현재 기업도시 분양률이 91%에 달하고 있고 충주 메가폴리스 분양률도 91%에 달하고 있으며 충주 메가폴리스 분양률도 91%, 첨단산업단지 분양률은 100%를 기록해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역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충주 바이오 산업진흥재단 설립과 바이오 기업 맞춤형 지원 인프라 구축사업 충주지식산업센터 건립 등의 추진으로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KDI 예타 보고서는 오송과 충주 국가산단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건설단계에서 생산 유발효과 1조 4,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6,000억 원 취업 유발효과 1만 4,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000억 원 취업 유발효과 1만 4,000명이며 운영단계에서 30년 동안 생산 유발 효과 152조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6조 원과 2만5,000여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분석은 6.75k㎡의 면적에 3조3910억 원이 투자되는 청주 오송에 많이 치우치겠지만 충주 국가산단도 하나하나 길을 열어 가다보면 큰 국가 산단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국가 산단이 오창의 바이오 방사광속기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면 세계시장진출도 한층 수월해 질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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