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칠금·금릉동통장협의회, 항일독립운동역사관 관람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계기 마련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7/22 [14:44]

충주시 칠금·금릉동통장협의회, 항일독립운동역사관 관람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계기 마련

충주신문 | 입력 : 2020/07/22 [14:44]

 

 

충주시 칠금.금릉동통장협의회(회장 황광복)는 충주항일독립운동역사관을 방문해 역사관을 관람하고 광복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7월 21일 밝혔다.

 

이날 관람은 코로나19로 잠정 휴관 중이던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이 6월 재개관하면서 시민들에게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8년 10월에 개관한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은 355.1㎡ 부지에 연면적 882.72㎡ 지상 4층 규모의 전시관으로 칠금11길 40번지(칠금동)에 위치해 있다.

 

역사관에서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주요 연표, 충북의 3.1운동 현황, 독립운동 인맥도, 충북 지방 만세 시위 통계표, 대한민국 초기내각 임정 인적 계승, 충북의 의병 전쟁 상황 일람 등의 항일독립운동 관련 자료와 유물 250여 점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내부에 전시된 유물이 연구 및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국가 현충시설로 신규 지정되기도 했다.

 

황광복 통장협의회장은 “이날 관람을 통해 우리 고장의 독립유공자들을 만나보는 시간이 됐으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됐다”며,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많은 분이 역사관을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관 관람객 입장은 1회당 최대 수용 인원 10명으로 제한하며. 관람객 간 거리를 2m로 유지하고 비접촉식 체온계, 마스크, 손 소독제, 방문대장 비치 등 생활 방역 세부지침 및 관람객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적극 실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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