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봉방동-시설관리공단, 업무협약 체결

취약계층 지원, 문화생활 기회 제공, 기술인력 재능기부 등 추진 약속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7/13 [09:47]

충주시 봉방동-시설관리공단, 업무협약 체결

취약계층 지원, 문화생활 기회 제공, 기술인력 재능기부 등 추진 약속

충주신문 | 입력 : 2020/07/13 [09:47]

 

 

충주시 봉방동행정복지센터는 7월 7일 충주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작은 변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설공단 1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이은섭 봉방동장과 김원식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미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관계 공무원 및 공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서에는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 지원, 주민 문화생활 기회 제공, 공단 기술인력 재능기부 등 상호협력을 통한 각종 동정 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섭 봉방동장은 “오늘 공단과 함께한 뜻깊은 공동협력 업무협약이 민관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에서도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주민 문화생활 향유 등 주민이 행복한 봉방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식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오늘 봉방동행정복지센터와 협동과 상생의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솔선수범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취약가구 집수리 봉사, 농촌일손돕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등 각종 봉사 및 지원활동을 앞장서 왔으며,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를 방역 소독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충주사랑상품권을 구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과 공감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충주 “나무 수형 바로잡아 아름다운거리로”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안내 구독신청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