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태 전 한국교통대총장이 제41회 대한민국창작미술대전 서각부문에서 ‘풍경을 달다’라는 명제로 은상을 차지했다.
7월 21~24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B2 제3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성기태 전 총장은 퇴직 후 취미생활로 시작한 서각 작품으로 5년 만에 이룬 쾌거이다.
시상식은 7월 24일 오후 2시 동 전시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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