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태 전 교통대총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은상

이규홍 대표이사 | 기사입력 2020/06/17 [15:06]

성기태 전 교통대총장 대한민국미술대전 은상

이규홍 대표이사 | 입력 : 2020/06/17 [15:06]

 

성기태 전 한국교통대총장이 제41회 대한민국창작미술대전 서각부문에서 ‘풍경을 달다’라는 명제로 은상을 차지했다.

 

7월 21~24일까지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B2 제3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성기태 전 총장은 퇴직 후 취미생활로 시작한 서각 작품으로 5년 만에 이룬 쾌거이다.

 

시상식은 7월 24일 오후 2시 동 전시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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