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맞아 조길형 충주시장이 부인 이영미 씨와 함께 4월 15일 오전 7시 충주 용산초등학교에 마련된 용산동 제4투표소를 찾았다.
조 시장은 발열체크를 받고 손 소독제로 소독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한 뒤 기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선거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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