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충주연수원,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160명 환자 완치되어 고향으로 복귀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4/08 [10:49]

IBK기업은행충주연수원,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160명 환자 완치되어 고향으로 복귀

충주신문 | 입력 : 2020/04/08 [10:49]

 

▲ 충주시 동량면 소재 IBK기업은행충주연수원 전경  © 충주신문

 

충주시는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위해 활용돼 온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 생활치료센터가 4월 6일 자로 운영을 종료했다.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은 대구 경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생활치료센터로 연수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IBK기업은행 충주연수원 생활치료센터는 3월 12일부터 169명의 경증환자가 입소한 이후 최대 213명까지 수용해 4월 6일까지 160명의 환자가 완치되어 고향으로 돌아갔다.

 

14명의 환자는 충주의료원 및 충북대학교병원 등으로 이송되었으며, 6일 최종 39명의 환자가 남아있었지만, 모두 농협경주연수원 생활치료센터로 전원 이송 조처됐다고 전했다.

 

그동안 충주시는 운영진, 의료진, 환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응원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충주지역 직능단체 및 각계각층에서 빵과 음료 등 격려물품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환자들이 속속 완치되었고, 치료센터도 큰 문제 없이 운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생활치료센터 운용을 위해 선뜻 연수원을 제공해주신 기업은행 관계자와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시민여러분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주시고 개인위생 수칙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IBK기업은행충주연수원은 시설의 방역과 정비 등을 마친 후 4월 9일부터 외국인 임시생활시설로 운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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