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교현안림동,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성공적 마무리

교통대 지역상생협력단-한국전력공사-종교단체 등 협력체계 구축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2/19 [11:46]

충주시 교현안림동,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성공적 마무리

교통대 지역상생협력단-한국전력공사-종교단체 등 협력체계 구축

충주신문 | 입력 : 2020/02/19 [11:46]

 

 

충주시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호)는 2월 19일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단장 정주용)의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은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자치단체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사회 저소득층에 대한 삶의 질을 향상하고 나아가 지역상생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2월 15일부터 시작해 2월 19일에 마무리되었으며, 총 500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선정하고 한국전력공사 및 지역 내 종교단체에서 전기공사 및 청소와 낡고 오래된 장농 등 생활용품 교체 등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상생협력단은 단열공사, 창호공사, 도배․장판공사는 물론 싱크대 등 생활용품 지원에 이르기까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주요 역할을 주도했다.

 

정주용 단장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지역사회와 소통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태호 교현안림동장은 “이번 집수리 사업은 여러 단체와 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함으로써 좀 더 수혜자에게 필요한 부분을 맞춰주는 사업이 되어 더욱 의미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위해애써주신 정주용 단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련단체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지역상생협력단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지역상생 발전에 공헌하고자 2019년 2월에 설치되어 저소득 주거환경 사업 외에도 충주시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 등 다양한 지역상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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