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신‧증설 투자기업’ 인센티브 지원 확대

투자촉진보조금 세부지원기준 수립, 개별입지 공장도 보조금 지원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2/17 [13:58]

충주시, ‘신‧증설 투자기업’ 인센티브 지원 확대

투자촉진보조금 세부지원기준 수립, 개별입지 공장도 보조금 지원

충주신문 | 입력 : 2020/02/17 [13:58]

 

충주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투자기업에 대한 ‘투자촉진보조금 지원 확대’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시는 2월 12일 투자촉진보조금 세부 지원기준을 수립하여 산업단지 입주기업 외에 지구단위계획 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개별입지 공장에도 해당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자체 지원 비율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전했다.

 

시는 그동안 지역 내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설비 투자지원을 검토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제조업 경기침체와 더불어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내 경기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어 이를 타개할 방법으로 투자기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는 투자기업 지원 확대가 지역 내 기업의 신‧증설 유도를 통해 일자리 창출, 내수경제 부흥 등 급격히 냉각된 지역경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업이 흥해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난다”며, “이번 투자촉진보조금 지원 확대 방안이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투자계획이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를 비롯하여 57개 기업, 1조7895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하는 등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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