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판촉문구 대표(심경락)는 2월 4일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충주지회를 방문해 장애인들과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방역마스크 1000장을 전달했다.
중원판촉문구 심경락 대표는 “보호받아야 할 장애인들의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 실천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공한 방역물품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장애인 특장차량을 이용하는 중·경증 장애인들과 그 외 모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홈피에 게재돼 있는 모든 이미지를 무단도용, 사용이 발각되는 즉시 민형사상 책임을 받게 됩니다. ※ 외부 기고는 충주신문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고문은 원작자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가급적 원문 그대로 게재함을 알려드립니다.
관련기사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