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설명절’ 서한문으로 청렴한 도시 만든다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실천'으로 청렴마인드 함양

충주신문 | 기사입력 2020/01/21 [14:50]

충주시, ‘설명절’ 서한문으로 청렴한 도시 만든다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실천'으로 청렴마인드 함양

충주신문 | 입력 : 2020/01/21 [14:50]

 

 

충주시는 1월 20일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시 홈페이지, SNS(블로그, 충주톡 등) 등에 청렴 서한문을 게시했다.

 

이번 청렴 서한문은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부정청탁과 금품 향응 등 수수를 근절함으로써,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펼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한문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대접하는 식사나 작은 선물이 청렴 공직문화 조성에 저해가 될 수 있으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위배됨으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실천해 줄 것’과 ‘청렴 문화조성은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실천해 나가야 할 과제임에 따라 청탁, 선물, 향응, 금품 등의 제공을 일체 삼가할 것을 당부’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 설은 선물 대신 정이 가득 담긴 덕담으로 건전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멘트를 담은 청렴 문자를 발송해 부패 없고 청렴한 충주를 만들기 위한 공직자의 의지를 다졌다.

 

장군식 감사담당관은 “충주시의 청렴 문화 조성은 내가 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됨을 인지하고 설 분위기에 편승해 선물을 주고받는 대신 정과 마음이 담긴 덕담으로 즐거운 설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가 깨끗하고 청렴한 시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공사·물품계약 시 청렴서약서 징구, 부서별 청렴교육 실시, 점심시간 청렴방송 운영 등 청렴의 생활화를 통한 시민의 신뢰 향상에도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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